관리소장은 입주자의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군임을 왜, 알리지 못하나

작성일 :
2020-11-06 23:43:40
최종수정일 :
2020-11-07 19:15:18
작성자
김쾌식
조회수 :
2737

SBS 방송 Y 궁금한 이야기

2020. 11. 6. SBS 방송내용 다시보기

http://www.pandora.tv/view/proshocker/61414424#37905171_new

http://www.pandora.tv/view/proshocker/61414425/#37905171_new

 

* SBS 모닝와이드, "갑질이 부른 아파트 관리소장의 죽음"

https://www.youtube.com/watch?v=QT_Hdk6T4wo

 

* MBC 뉴스데스크, 살해된 관리소장 문자 보니…"지속적 괴롭힘 있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57912_32524.html

 

* OBS 뉴스, 아파트 관리소장들 "나도 목숨 위협받아"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790

 

국민청원 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gRAG3

 

故 최희석님의 사건은 주민들이 스스로

경비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성원아파트 주민의 “저희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4월 17일 현재 진행 중이며 현재 38만 명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사회의 공분을 사는 동시에 국민의 분노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이경숙 소장님의 사건은 관리소장들이 이구 동성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신분을 보장할 수 있는 법을 개정하여 달라.고 호소하고 청원하고 있다.

일주일이 넘은 아직까지 겨우 5만명을 넘기고 있다.

이는 국민적 공감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관리사무소장은 입주자의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군이라.는 사실을 호소하지

못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 릴레이 토론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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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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