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1-04 15:40:56
최종수정일 :
2020-11-04 15:40:56
작성자
이상곤
조회수 :
2323

 감히 생각도 못 할 일로 변을 당하신 이경숙소장님과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미친 사태에 황망한 마음 금할수 없으시겠지만 모쪼록 심기일전 하시기 바랍니다.

 차마 더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경숙소장님. 좋은 곳에서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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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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