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1-04 13:40:23
최종수정일 :
2020-11-04 13:40:23
작성자
김영숙
조회수 :
26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을 함께합니다.

좀 더 일찍 아픔을 나누었어야 했으며,

개선해야 할 일들이 자꾸만 뒤로 미루어짐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안일하게 피하고자만 하였던 일들을 떠올리며 머리숙여 애도합니다.

언제가는 다시만나 좋은 일들만 나누고자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