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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을 함께합니다.
좀 더 일찍 아픔을 나누었어야 했으며,
개선해야 할 일들이 자꾸만 뒤로 미루어짐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안일하게 피하고자만 하였던 일들을 떠올리며 머리숙여 애도합니다.
언제가는 다시만나 좋은 일들만 나누고자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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