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없는 곳에 가셔서 편히 영면하소서

작성일 :
2020-11-03 17:49:14
최종수정일 :
2020-11-03 17:49:14
작성자
이희창
조회수 :
2163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다시는 고 이경숙 소장님과 가족들이 겪는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생기면 안 됩니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이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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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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