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1-03 15:33:50
최종수정일 :
2020-11-03 15:33:50
작성자
한기숙
조회수 :
2158

6개월차 신입소장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일이 아닌 대민봉사라는 자긍심을 알아가며 일을 배워가고 있는 가운데

이런 참담한 소식을 접하고 보니 가슴이 아파 뭐라 애도를 드려랴 할지~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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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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