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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협회 본회, 시도회 홈페이지회원이라도 별도 회원가입 필요.
일하는곳이 바쁘고해서 현장에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동료 주관사로서
고맙고 죄송합니다.
6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죽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는데, 참 무상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고 거기서는 더이상 더러운 놈들이 없으시기를 염원합니다.
그동안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주택관리사 유선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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