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1-02 23:01:50
최종수정일 :
2020-11-02 23:01:50
작성자
유선희
조회수 :
1991

일하는곳이 바쁘고해서 현장에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동료 주관사로서

고맙고 죄송합니다.

 

6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죽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는데, 참 무상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고 거기서는 더이상 더러운 놈들이 없으시기를 염원합니다.

 

그동안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주택관리사 유선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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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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