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주택관리사(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성일 :
2020-11-02 22:50:25
최종수정일 :
2020-11-02 22:52:54
작성자
김수환
조회수 :
2038

이경숙 소장님 기사를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족분들도 얼마나 힘드실지..

지금까지 비슷한 일이 있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주택관리사가 하나 되어

정당한 권리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무만 넘치는 주택관리사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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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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