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has been disabled. This site requires JavaScript for full functionality, please enable.
로그인 유지를 선택하시면 로그아웃을 하지 않아도, 로그인 상태가 일정기간 동안 유지되므로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협회 본회, 시도회 홈페이지회원이라도 별도 회원가입 필요.
이경숙 소장님 기사를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족분들도 얼마나 힘드실지..
지금까지 비슷한 일이 있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주택관리사가 하나 되어
정당한 권리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무만 넘치는 주택관리사 말고요.
이전 글 다음 글
목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직업정보제공신고번호 : J12061201500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