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1-02 09:39:33
최종수정일 :
2020-11-02 09:39:33
작성자
정성철
조회수 :
2325

늘 동료를 위한다고 하지만

현장에서 자기 일에 눌려

옆 단지 소장님 얼굴도 제대로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임에 부끄럽습니다.

힘을 다하여

서로 우리의 자리를 지키며

격려하고 관심을 가지며 이끌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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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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