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답하라. 외로운 고혼의 주검 앞에....

작성일 :
2020-11-01 22:31:11
최종수정일 :
2020-11-02 00:18:52
작성자
김쾌식
조회수 :
2579

정부는 답하라. 외로운 고혼의 주검 앞에....

정부의 답변을 듣기 전에는 고혼은 이승을 떠나지 못한다.

인천 연희동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장이 관리사무소장과 대표회장이 함께 사용인감을

찍어 만들어 둔 아파트 관리비 통장을 자신의 인감만 사용해 돈을 찾을 수 있게 하려 했고, 통장

의 비밀번호마저 가르쳐 달라고 수차례 관리사무소장에게 요구하다 자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여소장을 살해해 버렸습니다.

입주자등의 재산을 지키는 것도 죽음의 이유가 되는 것입니까?

 

관리사무소장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닌가요?

국무총리는 여행가고 인천시장은 관광갔나,

분향소에 정부측은 개미새끼도 한마리 안 보이네...

 

이런 사실을 국민청원으로 알리려 갑시다. 그리고 동참을 촉구합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gRAG3

 

다른 카페, 게시판, 블로그에 퍼 날라 주세요.

20만명이 넘어야 국민청원이 됩니다.

국민의 공감을 얻어야 관리사무소장도 사람대접 받습니다.

 

청원진행중

관리사무소장을 무참하게 살해한 동대표를 엄벌해 주시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법을 제정해 주십시오

참여인원 : [ 34,221명 ]

카테고리 인권/성평등

청원시작 2020-10-30

청원마감 2020-11-29

[답변] 님을 지키지 못한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작성일
2020-11-02 00:33:34
작성자
김쾌식

님은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님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님을 지키지 못한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이번 동대표가 '고 이경숙관리소장을 살해한 사건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동대표에 대한 공동주택관리제도 알리기 교육을 못한 정부와 지자체의 책임이다.
인천시장은 매년 4시간씩 하기로 한 동대표 교육도 포기하고 교육미필자에 대하여
확인이나, 감사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이는 인천시장의 직무해태에서
비롯된 공동주택관리제도를 이해하지 못한 정신병자의 계획적인 살인사건이다.
2020-11-01 22:51:09 신고수 : 0삭제 수정

[답변] 아직 놀란 가슴의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네요.

작성일
2020-11-02 04:26:01
작성자
김쾌식

공동주택관리제도 제대로 알고나 가자.

(‘정보게시판 3454글 인용합니다.’)

작성일 :2020-10-31 18:05:09 최종수정일 :2020-10-31 21:38:52

작성자 김쾌식 조회수 :23

1-1.공동주택전문관리제도의도입과목적2.hwp(24576 Bytes)다운로드

1-2.공동주택의관리방법와주택법령의골격1.hwp(58880 Bytes)다운로드

1-3.가장심각한문제는동대표의자질과사업자선정입찰제도이다1.hwp(47104Bytes)다운로드

2-1.대표회의와선관위구성과운영(2020.4.24.개정법령적용)1.hwp(111104 Bytes)다운로드

2-2.관리기구의구성.운영과관리소장의법적지위와책임한계1.hwp(53760 Bytes)다운로드

 

이번 동대표가 관리소장 살해사건은

동대표에 대한 공동주택관리제도 알리기 교육을 못한 정부와 지자체의 책임이다.

인천시장은 매년 4시간씩 하기로 한 동대표 교육도 포기하고 교육미필자에 대하여

확인이나, 감사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이는 인천시장의 직무해태에서 비롯된 공동주택관리제도를 이해하지 못

한 정신병자의 계획적인 살인사건이다.

 

댓글

김쾌식

네, 박소장님 34,221명이네요.

20만명은 넘겨야지요. 시무7조는 43만명을 넘겼 잕아요.

충분히 관리소 직원에게 알리고, 동참을 요청하고, 동대표에게 알리고,

입주자에게 알리고, 국민에게 알리면 20만명 넘길거예요.

혼자 가는 것이 아니고 같이 가는 것입니다.

 

저도 공동주택관리제도 제 이론에 대해 글을 25년 동안 쓰면서, 요즘처럼 감정이 격하게 요동 쳐 본 적이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특히 경기도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의 개인의 객관적인 글조차 공정성을 해 한다.면서 트집잡아 삭제 결정을 하고 삭제를 강요하던 자들이, 모씨는 돌아서서 몇 번을 찢어라.고 기호까지 알리면서, 역 선거운동을 하는 협회장 선거전에 이용할 목적으로 지지세력을 선점하고 보자 식, 선거운동을 보면서 격한 감정이 아직 까라 안기도 전에, 또 다시 이경숙 소장님의 불행한 사건을 지켜 보면서 더욱 격하게 감정이 노출되어 이성의 조절이 잘 안되고 있네요.

2020-11-02 00:40:13 신고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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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희

자료 감사합니다. 모두 다운 받아갑니다.

늦은 시간 국민청원20만 돌파를 위해 1인 5명의 지인에게 5섯사람 전달운동을 위해...

올렸던 밴드, 카톡 다시 올리고 모두가 힘이 되어 움직여주길 바랍니다만...

아직도 35,000을 넘지 못했네요..

내 한사람의 힘이 어디가지 미칠진 모르겠으나 11월29일까지 달리고 달려보겠습니다.

소장님을 존경하며 늦은 밤 댓글 남겨봅니다.

2020-11-01 23:40:13 신고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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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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