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0-30 16:48:57
최종수정일 :
2020-10-30 16:48:57
작성자
선현이
조회수 :
2142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정말 눈물이 저절로 나오고, 비통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뉴스에 한번 안 나오는 건 뭔가요?  나왔는데 제가 못 들은건가요? 우리 주택관리사들이 힘이 없는 건가요?

그 어떤 사건보다 엄중하게 다뤄야 할 일이라 생각하는데, 주택관리사 말고 주위에 아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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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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