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0-30 14:20:49
최종수정일 :
2020-10-30 14:20:49
작성자
이종용
조회수 :
1715

우째 이런일이........

갑질도 유분수지.... 인간이기를 포기한 금수만도 못한 말종때문에

무고한 한 생명이.... 단란한 한 가정이 파괴되는 현실.....

정부와 국회는 강력한 처벌과 철통같은 확실한 보호법을 만들어 주세요..

우리는 강철같은 단단한 결속력으로 단결하여 다시는 이런 비인간적인 흉악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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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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