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0-30 13:00:21
최종수정일 :
2020-10-30 13:00:21
작성자
김회원
조회수 :
1629

관리사무소 업무 중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건으로

운명을 하신 이경숙주택관리사 소장님의 영전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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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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