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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협회 본회, 시도회 홈페이지회원이라도 별도 회원가입 필요.
정말 억울한 죽음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협회장을 비롯해서 임원, 지회장 모두 삭발의 심정으로
해당 아파트와 국회, 청와대 앞에서 주택관리사의
신분보장을 위한 투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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