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0-30 12:50:55
최종수정일 :
2020-10-30 12:50:55
작성자
류호대
조회수 :
1640

정말 억울한 죽음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협회장을 비롯해서 임원, 지회장 모두 삭발의 심정으로

해당 아파트와 국회, 청와대 앞에서 주택관리사의

신분보장을 위한 투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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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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