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0-30 12:40:09
최종수정일 :
2020-10-30 12:40:09
작성자
최재영
조회수 :
1583

하늘은 저렇게 푸르고 단풍잎은 저렇게  붉은데,  고인에 대한 안타까움에 아름다운 자연마저 얄밉습니다.

너무 허망하고 허망하여 눈물이 납니다.

부디 그곳에선 주택관리사 하지말고 다른 즐거운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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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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