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
2020-10-30 11:37:20
최종수정일 :
2020-10-30 11:37:20
작성자
김정애
조회수 :
1636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주택관리사 모두가 제도 개선에 힘을 내야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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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10-22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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