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 주택관리사·동대표 출신들 당선...지역일꾼 역할 기대

작성일 :
2026-06-08 16:27:57
최종수정일 :
2026-06-08 16:27:57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21

주택관리사·동대표 출신들 당선...지역일꾼 역할 기대
지영일 대주관 경기도회장 등
아파트 현장 경험 발판 삼아 지방의회 입성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실시돼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각각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035명 등 총 4227명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지영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장 등 주택관리사, 동대표 출신 당선자도 곳곳에서 당선 소식을 알렸다.

 

지영일 경기도의원 당선인.

지영일 경기도의원 당선인.

지영일 대주관 경기도회장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됐다. 최승용 전 도회장에 이어 경기도회에서 두 번째 배출된 도의원이다. 지 당선인은 공동주택 관리제도 발전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전담청 신설, 공공관리시스템 도입 ▲공동주택 재난안전지원센터 설립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설립·운영 등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 공동주택을 위해 도 전역의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진단지원 체계를 도 조례로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핵심 의정목표로 내세웠다.

지 당선인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 지역 일꾼으로 뽑힌 주택관리사 중에는 최은영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회 의원 당선인(현 해운대구의회 의원)도 포함됐다. 대주관 부산시회 교육부회장 등을 역임한 최 당선인은 구의회 입성 후에도 대주관 등 공동주택 관리업계와 지속 교류하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개선에 힘써 왔다.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 현안들을 살펴온 아파트 동대표 출신들의 당선 소식도 잇따랐다. 정성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구의회 의원(잠실파크리오아파트 전 입주자대표회장), 신선혜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의회 의원(송도더샵퍼스트파크14 입대의 전 감사, 이사), 김종호 정의당 인천 제물포구의회 의원(송현솔빛마을주공1차아파트 전 입대의회장), 김기현 개혁신당 경기 화성시의회 의원(동탄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4차 입대의회장), 유민희 국민의당 경기 안산시의회 의원(안산고잔롯데캐슬골드파크 전 입대의회장), 양인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서구의회 의원(동천우미린아파트 입대의회장), 노택균 국민의당 부산 남구의회 의원(엘지메트로시티 입대의회장) 당선인 등이 그간의 활동을 발판 삼아 지역을 위해 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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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1-29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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