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로 명칭 변경

작성일 :
2026-01-13 13:09:01
최종수정일 :
2026-01-13 13:09:01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33

한보총, 비전 선포식 및 대의원총회 개최
정혜선 회장 등 2대 임원진 선출하고 사업 영역 확대 추진

 

비전선포식 장면./사진 = 한보총 제공
비전선포식 장면./사진 = 한보총 제공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명칭 변경, 새로운 임원진 구성, 사무실 이전 등을 마무리하고 사업영역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사)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는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 생각공장 당산 대회의실에서 비전선포식 및 2026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한보총은 단체 명칭을 기존의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에서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 약칭은 한보총으로 유지된다.

단체 명칭 변경과 관련해 한보총은 ‘보건안전’ 보다 ‘안전보건’이라는 용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기조에 발맞춰 안전보건의 선봉에 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보총은 명칭 변경이 보건 영역의 중요성을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보건을 균형 있게 아우르는 단체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이어진 비전선포식에는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류 본부장은 “산업안전보건 환경 변화 속에서 민간 협력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보총이 정부와 함께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는 데 핵심적 파트너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진행된 비전선포식에서는 우종현 (전)한국안전기술협회 회장, 김숙영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회장,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장, 강류교 보건교사회 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가 “건강한 국민, 안전한 일터, 행복한 대한민국, 한보총이 만듭니다”를 연호했고 정혜선 회장이 “안전이 멈추면 미래도 멈춥니다”라는 한보총 슬로건을 외쳤다.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한보총 대의원들은 “명칭 변경을 계기로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위상을 강화하고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며 안전보건 역할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기반이 강화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발전을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점에서 명칭 변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새롭게 선출된 한보총 임원들./사진 = 한보총 제공
새롭게 선출된 한보총 임원들./사진 = 한보총 제공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정혜선 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으로 강류교(보건교사회 회장), 김철(시스템코리아인증원 원장), 백은미(대한건설보건학회 회장), 윤현석(한국안전기술협회 회장), 이복임(직업건강협회 회장), 이상준(전문건설안전보건협의회 회장), 이종기(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 이사), 이준원(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 회장), 하원선(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장) 등 9명이 선출됐다.

또 감사는 남광규(도서출판담음 대표), 유종환(산업 및 지역사회간호연구회 회장) 등 2명이 선출됐다.

아울러 2026년 사업으로 공동안전관리자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학교안전보건센터’를 설립해 학교안전보건 사업을 확대한다.

동시에 OBS와 공동으로 안전캠페인을 추진하고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안전보건 교육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통과시켰다.

정혜선 회장은 “중대재해 감소에 대한 정부 의지가 강력해 한보총의 역할이 더욱 막중한 시기인데 제2대 회장으로 선출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보총에 소속된 75개 단체, 80만 회원의 힘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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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3-14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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