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경기연구원,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모델 제안

작성일 :
2026-01-06 11:10:11
최종수정일 :
2026-01-06 11:10:11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48

예방·데이터 중심 광역 지원체계 구축 필요

 

경기연구원,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모델 제안

 

경기연구원은 급증하는 공동주택 관리 수요와 복잡해지는 민원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모델'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에서 공동주택 관리 수요가 가장 집중된 지역이다. 전국 공동주택 단지의 25.7%, 동의 30.8%, 세대의 28.9%가 경기도에 위치한다.

특히 경기도 공동주택의 절반 이상이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단지다. 30년 이상 단지도 26.3%에 달한다.

2021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 누적된 민원은 총 1만8562건이다. 민원 유형도 점차 다양화되고 세분화됐다.

이에 보고서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센터는 ▲민원·상담 통합 대응 ▲장기수선 및 안전 컨설팅 ▲회계·관리 투명성 제고 ▲분쟁조정 지원 ▲표준 해설서 및 지침 정비 ▲전문교육 운영 ▲데이터 분석 및 환류 기능 등을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 기초지자체와의 역할 분담 및 광역 차원의 조정·지원 기능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박기덕 연구위원은 "지원센터는 민원을 줄이는 조직이 아니라 갈등 예방, 유권해석 표준화, 데이터 기반 관리혁신을 실행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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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3-14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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