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요즘 대세인 달리기 문화를 통해 건강과 헌혈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이색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는 지난 10일 오전 광주 북구 첨단시민의 숲에서 주택관리사들과 혈액원 직원들이 함께 달리며 헌혈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을 살리는 달리기(Run for Saving Lives)’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는 ‘당신의 달리기와 헌혈이 누군가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산동교 아래 친수공원에서 주택관리사들이 달리며 시민들에게 헌혈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시회는 ‘주택관리사 1004명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왔다.
정환빈 주택관리사는 “주택관리사들이 달리기도 하고 헌혈도 할 수 있는 ‘생명을 살리는 달리기’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광주전남혈액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달리기 캠페인에 동참해 준 주택관리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계속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시민들에게 헌혈이 달리기처럼 친숙한 일상이 돼 우리 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