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1년 물 샜는데”…관리사무소도 몰랐던 배관

작성일 :
2025-11-04 11:54:49
최종수정일 :
2025-11-04 11:55:24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339

춘천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1년 넘게 원인 모를 누수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알고 보니, 아파트 공용 배관에서 물이 새고 있었던 건데요.

정작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그동안 배관의 존재를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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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3-14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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