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강남 생활권에 1만 8천호 들어선다

작성일 :
2026-02-02 13:58:37
최종수정일 :
2026-02-02 13:58:37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62

강남 생활권에 1만 8천호 들어선다
-(서리풀) 서울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 ’29년 첫 분양 목표
-(남현) 지구계획 승인으로 서울 내 832호 공급계획 본격화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 8천호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월 2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지동, 신원동, 염곡동, 내곡동 일원에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2,018,074㎡)를 지정·고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주거 사다리를 통해 부담가능한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ㅇ서리풀1지구는 ’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후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과정을 모두 마치고, 1월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리풀1지구는 서울 강남권에 1.8만호를 공급하는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 사업지로, 주택 수요가 집중된 지역에 실질적인 공급 효과를 가져올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대책)>의 핵심 거점이다.


ㅇ또한,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및 GTX-C 양재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지역이다.


ㅇ 주거지로서의 잠재력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 도시 첨단물류단지, 양재AI미래융합혁신지구 등과도 인접하여 첨단산업과 주거복합공간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서리풀지구 개발구상(안) >

ㅇ 미래 융합혁신 거점 조성

-양재IC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관문경관 조성을 통해 도시 정체성 확보

ㅇ 자연과 도시의 상생

- 그린(녹지), 블루(하천), 화이트(바람길) 기반의 자연친화 도시환경 조성

ㅇ생활권 연결 및 통합의 실현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혼잡 완화 및 접근성 향상

-단절된 경부고속도로 입체적 연결망 구축을 통한 통합적 생활환경 조성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구계획 수립 절차 등에 즉시 착수하고, 지장물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9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2월 2일(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4호선 남태령역 인근)한 42,392㎡ 규모의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최초로 승인한다.

ㅇ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는 해당 부지 내 노후 군인 아파트를 재건축하고 공공주택(446호)과 신규 군인 아파트(386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부지조성 절차를 거쳐 ’28년에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ㅇ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사당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강남권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순환로(사당IC)와 인접하는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이번에 서리풀, 남현 등 2개의 공공주택지구의 공급계획이 구체화되며, 서울 내 주택 공급계획이 가시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ㅇ “서리풀 지구는 과거 내곡 공공주택지구 이후 서울에서 15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택지사업이고, 남현 지구 또한 공공주택 공급과 군인 아파트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수정일
2021-05-27 1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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