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파트신문] "국토부 장관, 여야 대표까지"…'2026 한마음 대축제' 결실

작성일 :
2026-05-11 10:48:35
최종수정일 :
2026-05-11 10:51:00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31

전국 단위 대규모 행사에 안전관리 총력
회원들 "주택관리사 위상 높아진 것 실감"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주최한 제36주년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가 4월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제공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주최한 제36주년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가

4월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제공

 

대한주택관리사협회(협회장 하원선)의 첫 전국 단위 축제였던 ‘2026 한마음 대축제’는 화려한 무대 뒤에 수개월간의 치밀한 준비와 긴장의 시간이 있었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가을부터 장소 섭외 등 사전 준비에 들어갔고, 올해 1월 초 제36주년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추진단(단장 박병남)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행사 개최까지 약 4개월간 집중적인 준비가 이어졌다.

 

전국에서 모인 주택관리사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

전국에서 모인 주택관리사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개막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개막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협회 차원에서 처음 시도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행사였던 만큼 철저한 준비와 안전관리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 특히 행사 당일 안전관리는 가장 큰 과제였다. 협회는 당초 약 6000명 규모를 예상했지만, 행사추진단 논의를 거쳐 안전관리 차원에서 참가 인원을 4000명 수준으로 조정했다. 행사장 내외에는 안전 통제 인력을 촘촘히 배치했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외부인의 출입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찬원 등 초대 가수 공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클럽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출입 통제도 강화했다.

 

경기도회 고양지부 합창동호회 ‘합창할고양’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회 고양지부 합창동호회 ‘합창할고양’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식전 공연은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화제였다. 전국의 주택관리사 회원들이 활동하는 동호회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로 하면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참가 신청이 이어졌고, 선발 과정에서도 고민이 컸다는 후문이다. 협회 관계자는 “전국 각지 동호회 회원들의 열정과 참여 의지가 매우 뜨거웠다”며 “식전 공연에 참여해 준 동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전국 단위 행사에서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장관과 여야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직접 참석하거나 축사를 보내며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주택관리사 회원들이 기념 배너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주택관리사 회원들이 기념 배너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정재화 서울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협회 역사상 가장 큰 행사였고, 국토부 장관까지 직접 참석해 주택관리사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실감했다”며 “전국의 많은 회원과 한자리에서 만나 교류할 수 있어서 감격적이었다”고 말했다. 홍성혁 인천 서구지부장 역시 “당 대표가 방문한 것을 보고 주택관리사의 영향력이 커진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미경 경기 수원지부장은 “이번 축제는 주택관리사가 국민의 주거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전문 인력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였다”며 “협회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덕에 6만여 명의 주택관리사의 긍지가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고 말했다.

하원선 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택관리사들의 역할과 가치를 사회에 알리고, 회원들이 더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이제는 건설-공급 중심을 넘어 유지관리와 공동주택 관리가 미래 주거 정책의 핵심이 되는 ‘관리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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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1-29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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