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2026 한마음 대축제 성료

작성일 :
2026-04-30 18:22:18
최종수정일 :
2026-04-30 18:22:18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15

대한주택관리사협회, 2026 한마음 대축제 성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등 4천명 이상 참석
축사 통해 한 목소리로 “정책 지원 및 입법 등 제도 개선 노력” 약속
“관리ㆍ운영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첫 날로 기록될 것”

 

‘제36주년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2026 한마음 대축제”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임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협회장 하원선)는 제36주년 주택관리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8일 킨텍스에서 2026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주택관리사 회원, 가족, 관리 종사자 등 총 4,251명이 참가했다.

주요 외빈으로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ㆍ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ㆍ최보윤 수석대변인, 이동환 고양시장, 김우성 KBS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국토교통위원장 맹성규 의원, 국토교통위원 박용갑 의원이 영상 축사를 보냈으며, 국토교통위원 민홍철 의원ㆍ김정재 의원도 축전을 전했다.

하원선 협회장은 ”공동주택, ‘건설ㆍ공급의 시대’에서 ‘관리ㆍ운영의 시대’ 관련 제도와 정책의 어젠다 및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주택관리사가 사회적으로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국가전문자격사가 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 제도 발전과 정책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주택관리사 회원들은 국민과 함께, 정부와 더불어 ‘K-공동주택관리 제도’를 완성하고 ‘주택관리사 제도 백년 대계’를 위해 세계로,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각각 축사를 통해 한 목소리로, 국민의 70%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주택관리사 및 관리종사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며, 향후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과 입법 등 제도 개선 노력을 약속했다.

기념식에서는 '공동주택관리 함께한 35년을 회고하고, 더 큰 미래 35년을 설계한다, 유지관리를 제2의 공급으로'라는 의미의 개막 세리머니 진행을 비롯해 행사 참가자 전원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 세계로 미래로’, ‘공동주택, 관리의 시대로 패러다임 대전환’, ‘국민과 함께하는 주택관리사’, ‘국민이 신뢰하는 주택관리사’ 등의 문구가 적힌 기념 타올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밖에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주요 활동 및 미래 비전(▲주택관리사법 제정 ▲공동주택관리 전담 중앙행정부서 신설 ▲공동주택관리법 과태료 규정 재정비ㆍ현실화 ▲공동주택관리 업무 표준화 구축 ▲공동주택관리 인력 필수업무 종사자 지정 ▲주택관리사 역량ㆍ전문성 강화 ▲주택관리사 제도 해외 전파 확대 ▲공제사업 실적 증대ㆍ보유 공제 전환) 등의 내용을 담은 기념 홍보 영상 시청이 이뤄져, 주택관리사가 공동주택의 사회적 재난안전 수호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이어진 순서로 인기 가수 황윤성, 송민준, 이찬원이 참여한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경품 추첨, 협회 역사ㆍ홍보관 및 포토존 운영, 공동주택 관련 기업체 부스 전시 등을 통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함께 볼거리 등이 제공됐다.

하원선 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택관리사 제도와 역할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제고되길 기대하며, 향후 공동주택 관리가 미래 주거 정책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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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1-29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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