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 대주관, 6.3 지선 앞두고 여야 대표 초청 행사 연다

작성일 :
2026-02-26 11:36:22
최종수정일 :
2026-02-26 11:36:53
작성자
경영지원실
조회수 :
31

4월 28일 주관사 대축제 개최
하원선 협회장, 제도 개선 추진에 속도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협회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금천구 본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제도 개선 과제 추진 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주관]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협회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금천구 본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제도 개선 과제 추진 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주관]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표를 초청해 주택관리사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마련한다.

하원선 대주관 협회장은 24일 서울 금천구 본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4월 28일 제36주년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개최 계획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한마음 대축제는 전국 주택관리사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속감을 고취하고 전 국민에 주택관리사·공동주택 관리 제도의 위상과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개최된다.

전국 17개 시·도회 주택관리사 회원 및 가족, 관리업무 종사자 등 6000명 참석을 목표로 해 기념식과 화합 프로그램, 유명가수 초청 문화 행사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마음 대축제에 이어 5~6월에는 전국 권역별로 회원을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해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고충을 분석해 개선 방향을 함께 수립해간다.

임기 1년을 남긴 하 회장은 정책제도실을 중심으로 제도개선 과제 이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표적인 과제는 ▲공동주택관리법상 포괄 과태료 규정 삭제 ▲장기수선계획 제도의 실효성 강화 및 제도 개선 추진 ▲전기·기계설비·소방 등 개별법령 적용 제도 개선 ▲공동주택관리 전담 중앙행정부서 신설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검토 및 유권해석 변경 등이다.

 

24일 서울 금천구 본회 대회의실에서 대주관 ‘2025년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대주관]

24일 서울 금천구 본회 대회의실에서 대주관 ‘2025년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대주관]

하 회장은 “장기수선계획 제도와 관련해 수시조정 절차를 개선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업자 선정지침 폐지에 대한 대안을 고민해 국토교통부에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 회장 취임 후 신설된 회원서비스실은 2025~2026년 주요 질의 및 판례를 반영한 7대 카테고리 중심의 사례집과 현장대응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하고 ‘찾아가는 현장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또 ‘공동주택관리의 미래 가치 창출’이라는 중장기 미래기획 과제에 맞춰 ▲층간소음 민원·갈등 해결 지원업무 수탁 추진 ▲지역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운영 기반 구축 ▲AI 기반 상담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 회장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과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등 운영 모두 회원서비스실이 협회의 기능으로 가져와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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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1-29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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