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회 회계 및 사무국 일원화(통합운영) 안내
― 협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변화입니다 ―
제주도회 회원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현재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협회의 지속가능성과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여러 법률적 검토를 마치고
전국 17개 시·도회 회계 및 사무국 통합운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10일 제주도회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 해당 추진계획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위원 전원의 공감에 따라 세부 추진방안은 집행부에 위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4월 1일부터 10개 시·도회가 우선 통합운영을 시행하며,나머지 시·도회는 희망에 따라 단계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 제주도회는 통합운영에 찬성하여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통합운영은 단순한 조직 변경이 아니라,
협회의 미래를 위한 구조개선이자 반드시 필요한 선택입니다.
제주도회처럼 작은 도회는 자체 재정이 열악하고 마련하기도 쉽지 않은
사정이라 중앙회와의 통합으로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야 합니다.
현재와 같은 개별 운영 방식은 시·도회 간 재정 및 행정 역량 차이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는 결국 회원 서비스 격차와 재무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환경에서는
- 회계 투명성 강화 요구 증가
- 관리 기준 통일 필요성 확대
- 조직 운영 효율성 확보 필요
등의 이유로 기존 방식 유지가 오히려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통합운영의 핵심 방향은
• 행정·회계·전산 등 공통업무 → 본회 중심 통합
• 시·도회 → 지역 대표성과 회원 서비스 기능 강화
즉,
비효율은 줄이고, 현장 기능은 더욱 강화하는 구조입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시·도회 권한이 약화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고 계시겠지만 아래 사항은 변함없이 유지됩니다.
• 도회 법적 지위
• 결권 및 대표성
• 지역 조직의 자율성
통합은 ‘권한 축소’가 아니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역할 재정비입니다.
통합운영을 통해 기대되는 변화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 확보
중복 비용 절감 → 회원 복지 확대 기반 마련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제공
재무 리스크 사전 예방 체계 구축이 가능해집니다.
※ 이는 결국
회원 여러분께 직접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번 통합운영은 선택이 아닌,
협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변화입니다.
지금의 작은 변화가
앞으로의 안정과 더 큰 혜택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를 통해 제주도회의 발전을 도모 할 수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회장 홍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