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노동자 모두 행복한 아파트 만들자'.. 전주 지역 아파트 30단지 상생 협약 참여
*일시: 4월 16일(화) 오후2시
*장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2층 의원실
*참석자
-전주지역 완산구, 덕진구 30개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위탁관리회사, 주택관리사, 경비, 관리, 청소노동자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청, 노동인권센터, 전주시 비정규직 노동자지원센터 내외빈, 김창용 기획분과위원장, 이강우 완산지부장, 완산지부 임원, 강선오 덕진지부장, 덕진지부 임원 (100여명 참석)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공동주택(아파트)에서 일하는 경비.관리.청소노동자들의 노동인권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통해 고용의 불안과 갑질문제 등을 근절하고 입주민과 종사자 간의 상생문화를 확대 하고자 전주시 30개 단지를 대상으로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 만들기 상생협약식을 진행